센티넬

2006/09/20 08:01









미국 드라마 24시의 주인공 키퍼 서덜랜드를 또 보게 되어서 좋았다.
하지만, 한편으론 키퍼 서덜랜드의 연기력을 가늠케 한 영화이기도 한 것 같다.
키퍼 서덜랜드는 24시의 형사 역할을 이 영화에서도 그대로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24시의 역할의 연장선 상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실제 주인공으로 나와서 영화 진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 덕일 수도 있겠지만, 마이클 더글라스에게서는 다양한 연기력을 리얼하게 느낄 수 있었다. 반면에 키퍼 서덜랜드는 24시의 역할 안에서만 머문듯한 느낌..  키퍼 서덜랜드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가 좀더 영화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많은 연기를 펼치지 못한게 아쉽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대통령 암살위협과 마이클 더글라스의 대통령 부인과의 불륜을 매개로 진행된다.
이 두 사건이 교묘하게 결합되어 영화 내용이 얽히고 섥히며 결국에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키퍼 서덜랜드가 해결하는 스토리이다. 마이클과 키퍼는 막역지간이지만 여자 때문에 20년 우정이 뒤틀린 사이로 나온다. 나이가 이제 50줄 넘었나? 아무튼 세월의 무게도 이겨버린 마이클 더글라스의 연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주고 싶다. 거기에다 24시의 키퍼 서덜랜드를 잊지 못한 분이라면 더더욱 더~~~

장르; 액션, 스릴러~~~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지인우인 잡동사니 , , ,

2006/09/20 08:01 2006/09/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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