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블로그에 처음으로 등극한 글 & 불안장애 [되새김질하기]
2007/11/30 23:15
플래쉬 백!!!!!! 일년 전 오늘로 되돌아 가 봅니다. 이 글은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미디어몹에 크게 노출되 많은 사람들이 읽어봐 준 글입니다. 이 때가 블로그 시작한지 언 4개월 정도 됬겠군요. 많은 사람들에게 제 사소한 글이 갑작스럽게 노출이 되니 기분 정말 짜릿하더군요. 블로깅하는 맛이 요런 것이구나 하고 팍팍 느꼈지요. 이 때는 미디어몹에서 가끔 연락이 왔었는데 요새는 영 연락이 없더군요. 그만큼 블로그 판이 커졌다는 것이지요. 이 때는 블로깅하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이 후로도 제 글이 몇번 미디어몹을 탔습니다.
두번째 글은 불안장애에 대한 글입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정신적으로는 많이 공허하게 됬지요. 요 공허한 마음들이 서서히 밖으로 표출되면서 나타난 증상들이 정신병인데요, 이 '정신병' 이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에서는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낙인을 찍는, 안 좋은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더 쉬쉬해서 병이 심화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요새는 많은 인식의 변화가 생겼지요, 정신병은 감기처럼 누구나 가볍게 앓을 수 있는 병입니다. 또 감기처럼 쉽게 치료할 수도 있지요. 감기 증세를 치료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나중에 심하면 폐병을 앓을 수 있듯이 이 정신병도 가벼울 때 치료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면 큰 정신적 공황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보통 정신병은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신병의 원인이 후천적인 원인이 아닌 유전적 요인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스스로 인지적 사고를 통해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것인데요, 마음의 병을 일으키는 그 생각하는 방식을 찾아내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반응하게 바꾸는 것이지요. 인지적 치료라고 하는데, 주로 심리상담사가 치료하는 방법이지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가장 첫단계가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이런 문제가 있음을 정확히 인지하는 순간 그 마음의 병 반은 날라가버린다고 하지요. 반대로 내 마음에는 전혀 그런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 되내이며 저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면 나중에 가늠할 수 없는 무게로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숨기지 말고 스스로 꺼내서 직접 대면해서 정면돌파 하는 것이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열쇠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마음의 병에 대한 사전적 지식으로 이런 글들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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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22:05갑작스러운 방문자 증가... 결국 다음블로거뉴스!! Tracked from ALEX' COMMON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