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를 통해 김연아의 브라이언 오셔 코치에 대해 좀 알아봤습니다. 남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하신 분이시더군요. 우리 나이로 47세이고 현재 캐나타 토론토에서 친구와 함께 살고 있더군요. 은퇴하고 나서 돈을 잘 굴려서 지금은 백만장자라는 군요. 올해 3월에 인터뷰한 기사가 있내요.
88년에 은퇴했으니 우리나이로 29세에 선수로서 은퇴했습니다. 그 뒤로는 프로로 전향해서 돈벌며 일하지 않았나 싶내요. 캐나다나 러시아 같은 곳은 피겨가 스포츠로서 일상생활에 많이 스며들어 있나 봅니다. 수상 경력은 81년부터 88년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21살부터 29세까지가 전성기인 셈이죠. 이 기간동안 자국인 캐나다 대회에서는 항상 1등을 했는데요, 올림픽은 2번, 84년, 88년에 은메달, 세계선수권대회는 87년에 1번 우승합니다. 특히 88년도 올림픽 은메달은 1위와 매우 근소한 점수차이로 져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에서 매우 유명한 일화라고 하는 군요. 1등한 선수 이름 또한 미국 출신의 브라이언이어서 브라이언 전쟁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내요. 점수 보니까 심판 판정 5대 4로 한명이 더 손을 안들어줘서 금메달을 놓쳤더군요. 점수 차이보니 정말 살벌합니다.
98년에 전 애인이 동거 위자료 소송을 걸어서 게이라는 사실이 온 천하에 알려지게 됩니다. 98년이니 38세때 이야기이군요. 브라이언 오셔 코치가 게이라는 것 때문에 자신의 경력에 큰 치명타를 입게 되어 피겨스케이팅계에서 매장당하지 않을까 매우 걱정했는데요, 다행이 캐나다의 많은 사람들이 브라이언 오셔 코치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어서 힘든 시기를 잘 견뎌냈답니다.
수상한 대회의 영상들을 담아봅니다.
84년 사라예보 동계 올림픽 은메달입니다. 이때 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을 선보였다는군요. 이때부터 미스터 트리플 악셀이라는 별명이 널리 알려집니다. 해설자가 상당히 놀라는군요.
87년 세계 선수권 1등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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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셔가 양성애자 였군요
의외네요
하지만 그점이 연아의 표현력을 더 길러주실거 같습니다.
오셔는 감수성도 풍부해 보이는데 잘된거 같네요
오셔가 어느쪽인지 모르지만(남자역인지 여자쪽인지)
여자인 연아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면 좋겠어요
2007/12/04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아가 오셔 코치의 테크닉을 잘 전수받은 것을 보니 서로 잘 맞는 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