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은 비평일 뿐이다.
2007/08/10 02:52
전문적인 비평가에게는 그 영화가 무슨 영화이던간에 원하는대로 마음껏 혹평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에 한 표!!
비평은 비평일 뿐이지 그러한 비평을 내린 비평가들에게 행하는 공격은 무의미하다. 이 또한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고이다. '다름'은 '다름'으로 끝나는 것. '다름'을 '틀림'으로 해석하여 그렇게 비평하면 안된다고 비평가와 싸우는 행위는 무의미한 짓이다.
비평은 비평일 뿐이지 그러한 비평을 내린 비평가들에게 행하는 공격은 무의미하다. 이 또한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고이다. '다름'은 '다름'으로 끝나는 것. '다름'을 '틀림'으로 해석하여 그렇게 비평하면 안된다고 비평가와 싸우는 행위는 무의미한 짓이다.
Trackback Address:http://leegh.com/trackback/2693855
정답입니다.
비평가들이야 그게 직업인데. 거기에 흥분할 이유가 모겠습니까.
비평가들이 혹평해도 흥행에는 성공하는 경우 수두룩 한데..
너무 감정적으로 사태를 몰아 가는것 같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이 주도하는 모습도 영 안좋아 보이고 ...
그렇지요. 비평의 영역과 재미의 영역은 별개로 생각해야 하는데요, 동일시 여기는 현상이 비평가를 까대는 쪽으로의 여론몰이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비평은 비평대로 놔두고 영화의 재미는 재미대로 놔두는 두개의 다른 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_^
이번 디-워 관련 100토론보고 이런저런 생각해봤네요^^; 하지만, 진정성이 없는 그리고, 애정없는 비평 또한 위에 말씀하신 무의미한 공격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토론자로 나온 분 중 진중권이 논란이 또^^, 좀 되고 있는 듯 한데,,
빠와 까들의 인터넷 놀이가 확대 해석되는 느낌도 좀 받습니다~
맞습니다. 비평의 영역과 재미의 영역을 두개의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하려면 악평일지라도 기본적으로 그 비평 안에 전문가로서의 '진정성'이 있어야 할 것이고 '애정' 또한 넘쳐 흘러야 겠지요. 윗 글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평가'라는 사람들은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라는 전제를 둔 글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평을 내린 비평가가 과연 그러한 진전성과 애정을 지니고 그러한 혹평을 했는가 하는 평가는 다시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 또 다른 영역이 되겠지요. ^_^
동감합니다. 디워에 대한 빠와 까들의 놀이가 올블로그에 끊임없지요. 저 또한 디워가 잘 됬으면 하는 바램이 많기에 디워가 스토리 엉망이고 유치하고 CG가 좋긴 하나 투자한 돈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라는 등 디워를 혹평하는 글들이 좋게 느껴지지 않지만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다고 보기에 디워 혹평에 대해 너무 감정적으로 대항하는 글들은 보기가 좋지 않더군요. ^_^
그냥 영화로 보고 영화로 얘기하면 되는데
영화 외 다른 얘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단순한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느끼면 되는데 부차적인 생각들이 끊임이 없나봅니다. 디워가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먹잇감이 된 듯 싶습니다. 워워~~ ^_^
맞습니다..왜들 그리 난리인지..모두다 개인적인 것들인데요..ㅎㅎ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다름'을 수용하고 인정하는 문화가 아직 미숙한 것 같습니다. 저두 그렇지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