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특종을 만들어보자.[뉴스업]!!!
2007/04/26 13:05

뉴스를, 기사를 통해 접하는 것이 아니고 이 누리집에 올려진 사진들을 쭉 보아가면서 스토리를 상상해 보는 방식입니다. 글은 소개글 형식으로 짧게 한 두 문장 밖에 없습니다. 대신에 누리꾼들이 올린 새로운 뉴스 사진에 대해 자신이 이에 관련된 사진이 있으면 그 뉴스를 이어받는 형식으로 '댓글사진'으로 올릴 수 있구요, 짧게 댓글도 달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초창기인만큼 'upper'라는 개념으로 뉴스사진 전문 누리꾼를 모집하고 있더군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도 됩니다. 뭐, 길가다가 우연찮게 빅 뉴스감이 생겼다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이 누리집에 올리면 빅뉴스감이 될수도 있겠죠. upper가 아니어도 회원가입하시면 뉴스 사진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대신에 받는 보상이 좀 틀립니다. 마일리지로 해택을 주는데요, 이 마일리지를 뉴스업 제휴회사와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일종의 할인쿠폰 형식이겠죠. upper 와 일반회원이 받아가는 마일리지 포인트가 다릅니다. 그 외에도 대충 둘러보니 upper가 되면 3개월의 한번씩은 꾸준히 사진을 올려야 하는 규정같은 것이 있더군요. upper 기자로 활동 열심히 하시면 경향미디어칸 온라인 객원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합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색다른 기회가 부여되는 것 같군요.
1월달에 upper 회원 한 분이 올리신 사진이 동아일보에 기사로 나갔더군요. 일본신간 '노무현 대통령의 광란 발언록' 입니다. 아이디가 bond 라는 분이십니다. 뉴스업에서 아이디 검색으로 bond 치시면 이 분의 사진들을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레이아웃이 간단하고 깔끔해 맘에 드는데, 아쉬운점은 회원가입이 정석(?)이라는 점입니다. 핸드폰 인증까지 받아야하더군요. 주민번호하고 주소까지는 입력하겠는데 핸드폰 인증에서 포기했습니다. 오픈아이디에 맛들여서 그런지 회원가입할 때 이것저것 요구하는 게 많아지면 매우 흥미있지 않은 이상 굳이 가입까지는 안하게 되더군요. 요것만 빼면 매우 만족할만한, 재밌는 소셜기능의 누리집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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