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이 웹상에서 재밌게 본 글들을 누리꾼들의 참여로 한 곳에 모아놓고 추천을 통해 인
기순위를 매기는 [
digg] 와 같은 유형의 누리집인 [
펌핏]을 이번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베타서비스로 오픈하였습니다. 이미 이와 유사한 누리집은 국내에 여러개가 있는 상황입니다만,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죠. 홍보가 잘 안된 것일까요, 아니면 홍보는 잘 됬으나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인이 부족한 것일까요. 그 이유
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미국의 digg.com을 보면 수 많은 누리꾼들의 참여로 엄청나게 크게 성공을 했고 아직 국내에는 이런 유형의 서비스가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기에 국내 많은 IT 종사자들에게 이 digg 유형의 서비스는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자리잡지 못하는 한 이와 비슷한 유형의 서비스들이 계속 출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에 있는 digg 유형의 누리집은 [
뉴스2.0], [
뉴스로그], [
파기] 그리고 안철수 연구소의 펌핏이 있습니다. kligg.com 도 있
었는데 이 누리집은 운영이 중단됬죠. 이 중 뉴스로그는 좀 다릅니다. 누리꾼이 재밌게 본 글을 이 누리집에 링크로 걸어 놓는 것이 아니라 뉴스로그에 담겨져 있는 많은 기사들을 누리꾼들의 많은 추천과 반대를 통해 메인페이지의 헤드라인을 이 참여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
여기]
뉴스2.0 과 파기 그리고 펌핏은 웹에 올려진 많은 글들 중에서 재밌게 보거나 관심있는 글들을
누리꾼들이 이 누리집에 링크로 올려 놓고 공유하는,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리집입니다. 파기는 3월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더군요. 뉴스2.0은 올해 초부터 시작했구요, 펌핏은 4월 12일에 오픈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안철수 연구소의 유명세와 자금의 뒷 받침 덕인지 펌핏이 아무래도 더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디자인도 더 깔끔하고 홍보도 잘되는 것 같구요, 또 이러한 서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이용안내 또한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간에 웹2.0, 웹2.0 하면서 인터넷 문화의 변화를 이야기하지만 아직 대다수의 사용자들에게는 이러한 서비스가 많이 낯설지요. 웹2.0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잘 사용하는 누리꾼들은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그 비중이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잘 모르는 대다수의 누리꾼들에게 이러한 유형의
서비스가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친절히 사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직은 이러한 서비스들이 초창기인 만큼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서비스들이 많이 활성화 되서 국내에 점조직화되어 이루어지는 정보의 공유가 한 곳에서 통합되어 많은 이들이 쉽게 유익한 정보들을 찾을 수 있고 또 자신이 알고 있는 유익한 정보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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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4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7/04/1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_^ 좋은 정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2007/05/16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umpfit은 살짝 철자가 어려운거 같아요.
2007/05/1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좀 헷갈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