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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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자 내의 글로 포스팅이 제한되는 한줄 블로그 플레이토크(플톡)입니다. 250자 이상은 담아지지가 않죠.  이게 바로 매력인것 같습니다. 250자 제한이니 그 누구든지 250자 내로 표현해야되고 또한 자신이 표현한 글을 다른사람이 보고 댓글도 달아주며 관심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사실 타인과 교감하는데 꼭 장문의 글이 필요하지는 않죠. 오히려 우리에게는 이 짧은 글이 자신의 감정이나 사고를 타인에게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선조들이 즐겨 사용하셨던 '여백의 미'나 '짧은 운율의 시'와 같이 말이죠.  블로그가 장문의 글을 가지고 노는 놀이터라고 하면, 플레이토크는 단문의 글을 가지고 노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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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플톡에 접속 하시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07년 3월 12일 제가 올린 단문들이 올라와 있죠? 댓글도 많이 달렸군요. 오늘 플톡에서 많은 분들과 댓글달며 놀면서 '친구추가(친추)'를 많이 했습니다. 이거 상당히 중독성이 있더군요. 블로그 댓글이 서로 댓글을 확인하는데 시간차가 있다면(물론 동시접속해서 서로 댓글다는 경우도 있겠지만 많이 드물지요) 플톡에서는 실시간입니다. 플톡 접속을 통해 실시간 댓글의 놀이터가 제공되는 것이죠. 플톡 라운지에서 단문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이 바로 확인되는데요. 물론 이때는 새로고침 신공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250자의 단문이다보니 가볍게 읽고 댓글로 관심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공감가는 글을 올리셨다면 실시간으로 댓글이 막 늘어나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댓글을 적극적으로 다시는 분이 많을 경우를 전제한 상황이겠죠? 하지만 플톡의 환경자체가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장문의 블로그 글에서는 그리 공감가지 않은 글이면 쉽사리 댓글을 달고자하는 마음이 잘 생기질 않는데요. 여긴 250자 내의 단문이다보니 주로 자신의 감정을 담은 글들이 많습니다. 뭐 거의라고 봐야겠죠. 250자 내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담은 논리정연한 글을 작성하기가 쉽지는 않죠. 이 논리정연한 글이란 것이 자신이 흥미있는 소재의 글이였다면 재밌고 유익할테지만, 별로 관심없는 분야라면 그냥 지나치는게 다반사이죠. 이 250자란 글자 제한이 좀더 자신의 감정이 많이 담긴 사적인 이야기들을 포스팅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 좀더 많은 사람들과의 감정교감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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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플톡 라운지 입니다. 글들이 마구 올라오는게 보이시죠? 닉네임을 클릭하시면 그 닉네임의 플톡으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젤 윗글이 구손 님이죠? 구손님을 클릭하면 이렇게 들어가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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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친구추가'가 보이시죠? 친구추가를 클릭하시면 친구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추가' 옆에 '친구들 소식'을 클릭하면 해당 플톡의 친구들의 단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구손님의 플톡에서 '친구들의 소식'을 클릭하셨다면 구손님의 친구분들 5명의 글들을 보시게 되는거죠.(위에 5라고 적어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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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구분들이 가장 최근에 올려놓은 글 하나가 저렇게 아이콘과 함께 표시됩니다. 그룹을 통해 친구분들을 분류해 놓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룹 분류는 본인에게만 보여집니다. 위 그림은 제 플톡의 친구분들입니다. 제가 로그인 한 상태에서 제 플톡의 친구분들을 캡쳐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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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사람들' 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의 그림에는 상단 메뉴에 '다녀간 사람들'이 없는데 위 그림에는 있어서 의아해하시는 분이 있으실텐데요. 위 그림은 로그인한 상태에서 캡쳐한 그림입니다. 회원가입하시고 로그인하시면 상단메뉴가 위처럼 나옵니다. '친구 초대하기'는 친구분의 아이디나 이메일을 입력하셔서 친구요청을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가입하시고 처음 글을 남기시면 HAN님이 댓글을 바로 달아주시고 친구요청도 아마 하실텐데요. 이 분이 바로 플톡 관리자이십니다. me2day의 폭발적인 관심과 턱없는 초대권 덕에 오늘 플톡이 꽤 많은 반사이익을 누렸는데요. (me2day는 플톡과 유사한 시스템의 누리집입니다. 제가 초대장받게 되면 me2day에 대해 포스팅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HAN님께서 앞으로 업데이트 할 리스트들을 모두 챙겨놓고 계셔서 곧 다양하게 플톡에 반영하실 계획이시랍니다. 앞으로 더 멋질 플톡의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기존에 웹상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이니 한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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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플레이톡

    Tracked from 구손랜드® 2007/03/13 00:54  삭제

    플레이톡. 싸이월드 방명록에서나 즐겨하던 실시간 댓글놀이라는 문화를 표방하는 사이트에 가입을 했다. 나름 재미있고, 새롭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순간은 새롭다. 사람들의 생각을 길게 읽는 블로그와달리 그냥 단순한 사고를 실시간으로 적어보고 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단순하게 이리저리 복잡한거 다 필요없이, 문자적으로 문화거리를 만든다는것이 괜찮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 봐야 핟듯하다 08-i've got a feeling...

  2. Subject: 1시간 동안 플레이톡에 빠져 버렸다

    Tracked from CHoisITSOLace 2007/03/13 01:08  삭제

    견습마법사님의 글을 읽고 찾아 갔던 플레이톡. 색다른 재미였다. 개콘의 '같기도'의 형식을 빌어 말하자면, "이건 채팅도 아니고 댓글도 아니여~ 이건 채팅도 아니고 댓글도 아니여~"다. 한 줄 이야기, 주제가 실시간으로 뜨면 댓글을 통해 그 이야기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플톡은 특정 제목을 가진 방을 개설하면 일면식도 없던 이들이 들어와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종전 PC 통신의 채팅과 비슷하면서도, 각 주제에 대한 댓글을 기록으로 남긴..

  3. Subject: 플레이톡의 정신을 배웁시다

    Tracked from Hoogle's Networks - Web2.0, 동영상, Image, Technology, Computer - 뉴스보다 더 뉴스 2007/03/13 02:14  삭제

    어제저녁부터 플톡과 미투데이를 알게 되었다. 남들보다 늦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굉장히 즐기고 있으며 플톡에 완전 빠져버린 듯한 느낌이다. 플톡에서 유명한 블로거들을 만나서 블로그로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채팅"했으며 몰랐던 분들을 알게되었고 IT강국 국민들의 새로운 것을 접하는 능력을 체험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여러분들도 일단 플톡에 가입하셔서 사용해보시는 게 좋을 것같다. 참고로 미투데이는 아직 초청으로만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플톡의 예..

  4. Subject: 쑈를 해라...플레이토크

    Tracked from 컬쳐로그(CultureLog)님의 세상 기록 2007/03/13 09:06  삭제

    흠. 어제 미투데이가 올블을 휩쓸더니, 아침에 오니 플레이토크가 대세이다. 아마, 미투데이 초대장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플레이토크로 몰려간 것 같다. 게다가, 견습마법사의 다이어리를 보니, 실시간 댓글처럼 개발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뭔가 요청하면 10분~20분이라는 그 마인드가 대단하다. 동대문에서도 디자인 올라오면 그날 옷이 나온다고 하더니, 플레이토크도 그 마인드인 것 같다. 나도 잠깐 참가해봤는데, 내가 글을 쓰는 것도 재미있..

  5. Subject: 유쾌한 중독 '플톡'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2007/03/13 09:37  삭제

    오랜만에 유쾌한 중독에 걸려버렸습니다. 아..생각해보니 오랜만도 아니네요. 요즘 들어 블로깅, 올블... 플톡...한달사이에 세번의 중독이 있었습니다. 이거 큰일인데요? 지름병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금전적 손실과 시간적 손실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기회비용으로 따지면, 오히려 요즘 걸린 중독이 더 문제겠는데요? 마눌님이 프리즌 브레이크 한편 보고 자자고 난리네요;;; 후딱 날림으로 포스팅 한개 올리고 가봐야겠습니다. Magicboy님 이미지..

  6. Subject: 플톡..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2007/03/13 10:31  삭제

    me2day를 모르기 때문에 일단 그 둘을 비교할 수가 없다. 다만 동류 컨셉의 서비스라고 하니 왜 블로깅을 그만두고 me2day로의 이동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만하다. 그림판과 PPT로 만들어 무척 허접함=_=; 플레이톡. 대체 뭐가 좋다는거야? 장황하게 설명 할 것도 없다. 그 참을수없는 가벼움이다. 지금의 내 블로그는 고등학교때 여자친구에게 보여줄 목적으로 쓰던 일기장과 비슷한 것 같다. 본래 모습보다는 가면을 쓴 나를 보여주게 된다. 그녀 앞에..

  7. Subject: 신기한 플톡~~

    Tracked from Five Type Story 2007/03/13 12:21  삭제

    아까 블로그 다니다가 플톡을 알게되었는데... 이거 왠지 신기하다.. 이메일주소,,,만 있으면 가입 가능하다.. .미투도 이런건가..? 비슷하다니 단지 생각만 해본다는.. 영어,일본어,한국어.. ㄷㄷㄷ.... 외국인들도 올수 있다는 뜻이 되려나,..?영어..ㄷㄷ 일단...중심광장???이라고 해야되나.. 라운지.. 계속 F5키를 누르면...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 또 리플 또한 자유롭다.. 신기하다....// 오래간만에 신기한것 ...발견..

  8. Subject: me2day 서비스, 그리고 playTalk! 과연?

    Tracked from Information Technology Design Business @ wholics.com 2007/03/13 17:58  삭제

    오늘 올블로그의 메인을 장식한 playTalk 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me2Day와 비슷한 서비스라는 포스팅을 보고(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남..-_- 죄송) 저도 살짝 들어가 보았습니다. 특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email만으로 가입이 가능하기에 덥썩 가입해 버렸습니다.^^ 이게 참 신기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계속 playTalk에 머물게 되어버리는.. 한마디로 말리게 되더군요.; me2day의 경우는 현재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회원..

  9. Subject: 플톡을 그만두며... 소통의 본질을 생각하라

    Tracked from CHoisITSOLace 2007/03/20 14:23  삭제

    지난 주부터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플톡을 오늘자로 그만두기로 했다. 행여 어제부터 불거진 플톡과 미투의 표절 논쟁들이 나로 하여금 플톡을 그만두도록 만들게 한 것이냐 묻는다면 1%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건 두 업체의 도덕성에 대한 문제일 뿐, 내가 관여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닐뿐더러 그런 논쟁의 정점에 휘말리기 싫어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 아무 이유 없이 아이디를 만들어 플톡이라는 놀이터에서 즐기고 뛰놀던 나를 비롯한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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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gicboy
    2007/03/13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 보기에서..댓글을 클릭하면..저기서 바로 댓글을 달수도 있더군요..
    쉼없이 뭔가가 계속 업뎃이 되고 있어서.. 기능 설명하는 글 적기가 무섭습니다..^^;

    • 지인우인
      2007/03/13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HAN 님의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바로 반영하시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다소 황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개발자와 실시간 댓글놀이도 그렇구요. 베타 테스터의 재미가 이런것일까요? ^^

  2. 칫솔
    2007/03/13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늘 친추 즐거웠습니다. 플톡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3. 마티오
    2007/03/1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 아침 홍보 보고 왔죠 ^^
    친추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미투데이도 만약 이렇게 열려버리면 과연 어떻게 될지 음;;

    • 지인우인
      2007/03/13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투데이도 활력이 넘치게 되겠죠. 어느 한쪽에 치우침없이 같이 성장해 나아갈 것 같습니다. ^^

    • 마티오
      2007/03/1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저들이 찢어지는게 조금 걱정이군요 ㅠㅠ

    • 지인우인
      2007/03/13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분된다니 좀 그러내요. 하지만 사용자들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다음과 네이버같이 각 누리집 특성에 맞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나름의 매력을 발산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4. 미디어몹
    2007/03/1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우인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5. eizt
    2007/03/1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톡에서 왓어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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