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카테고리화~  
  digg 처럼 카테고리화 하는 방법, 정말 괜찮은 생각이다. 막연하게 예전부터 주제별로 정리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digg를 보고 느꼈던 충격이란...... 사용자들이 포스팅한 글들이 주제별 카테고리로 정리도 잘 되어있었거니와, 디자인도 정말 좋았다. 올블로그가 지금의 인지도를 잘 이끌어가면서 한국의 digg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런 까닭에 카테고리화, 정말 좋은 생각이다. 다양한 주제를 보여주지 못하는 올블의 단점이 이 카테고리로 해결되지 않을까~

last.fm은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곡들을 무수히 들을 수 있다. 대신에 라디오이기에 곡들이 나오는 것은 랜덤이고, 특정 곡을 계속 들을 순 없다. 또한 맘에드는 특정 곡을 찾아서 완전히 다시 들을 수 없다. 30초 정도만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다시 듣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유료회원으로 가입이 필수~ last.fm 내에 곡들이 무료로 듣고 다운받을 수 있는 곡과, 30초 정도만 들을 수 있는 유료 곡들로 나뉘어진다. 괜찮은 최신 곡들은 모두 유료. 머니가 필요하다. last.fm 은 이렇게 사용자들이, 랜덤으로 틀어주는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곡을 찾게 해준다. 그리고 이렇게 찾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좋은 노래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게 last.fm 의 돈 버는 방식인 것 같다.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노래들을 예전 곡부터 최신 곡까지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다. 좋아하는 장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장르(예를 들면 R&B) 좋아하는 가수 이름을 last.fm 내 라디오 검색창에 입력하면 입력한 장르,가수와 비슷한 장르의 노래들을 틀어준다. 이렇게 흘러 나오는 노래들은 내가 선택한 장르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즐겨듣는 노래 정보를 기본으로해서 last.fm 이 틀어주는 것이다. 무료로는 다시듣기가 안된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지만, 내 취향에 맞는 곡들을 한없이 들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내 취향에 맞는 새로운 노래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다. 간혹 정말 내 입맞에 맞는 곡을 발견하게 된다면 정말 구입하지 않고는 못배길것이다.

  내 블로그에 last.fm 라디오를 달아보았다. 오른쪽 맨 하단에서 발견하실수 있을 것이다. 바로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babyface 와 비슷한 장르의 곡들이 나온다. 자신이 원하는 장르로 바꾸고 싶다면 왼쪽 하단의  chang station을 클릭하신다음 원하시는 장르나, 가수, 앨범, 노래 등을 입력하시면 된다.

  참고로 last.fm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어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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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endon
    2007/02/10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에서 자유로운 이런 서비스 정말 좋습니다. 언어가 영어 기반이라 다가가기에는 쉽지 않지만 괜찮은 방법입니다. 어서 영어를 익혀야 하는데.. ㅠ..ㅠ

    • 지인우인
      2007/02/11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 웹사이트들 중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이 참 많습니다. 저도 영어가 많이 부족하지만 자주 들락날락 거리다 보니 익숙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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