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블로그 포스팅에 미쳐있다.
테터와 올블로그를 접하면서 그리고는 블로거들의 세상을 서서히 깊게 알게 되면서, 나도 거기에 동참하고자 하는욕구가 나로 하여금 블로깅에 나의 정열을 쏟게하고있다. 이 열정은 지금 활활 타오르고 있다~~ 안보이는가?? ㅡㅡ'

위 노트북은 내 애마(?), 삼성 노트북 센스 p28. 이거 산 후로 이년이 다되간다.  겜은 절대 불가~ 오직 문서편집과인터넷만 할 작정으로 100만원 안짝일때 샀다. 지금은 50만원 이나 할려나?? ㅡㅡ' 그나마 cpu는 안되더라도 체감속도라도 올리고자 램하나 더붙여서 256~ ㅡㅡ'  겜할 때 빼고는 사용하기 불편한 점은 없다. 돈 못버는 처지가 다 그렇질 않나~~

이어령씨가 했던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아마도 이 말이 나의 블로깅 생활을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다. 대충 이야기하자면, 기록이라는게 참 대단하단다. 지금 오늘의 입장에서는 블로그에 글 하나 올려 놓은 게 별 의미가 없겠지만, 매일 이렇게 하나씩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는다면 나중에 많은 시간이 지나서는 많은 양의 데이타가 되어  엄청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란다. 이런 측면에서 블로그의 힘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100% 동감이다. 시간의 값어치라는게 참 대단하다. 경제학적으로는 항상 시간은 이자만큼의 돈이다.

현금을 갖고 있을 때 안정적인 채권을 사던지, 은행에 맡기던지 해야지 그냥 손에 쥐고만 있으면 채권이자나 은행이자만큼의 손실을 입는 것과 같다.  이렇듯 시간은 항상 값어치가 있다. 여기에 블로깅을 비유해보면, 매일매일의 기록이 나중에 시간이 흐른만큼의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이지 않겠나~~~ 물론 아무것도 안하면 이 가치 만큼의 손실을 입는 것이다. 물론 이 블로깅할 시간을 다른 곳에 사용해서 더 낳은 가치를 창출했다면 손해는 아니겠지만, 짬날 때마다 인터넷서핑하면서 간간히 글 올리는 블로깅의 가치가 이 짬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최대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당연히 블로깅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해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암튼 말이 복잡해졌는데, 블로깅은 할만하고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나의 블로깅 생활은 지금 이 열정이 지속되는 한  계속 이어질 것 같다. 하지만 내 불같은 열정이 어느 순간에 확 사라져버리기도 하기에 얼마만큼의 시간의 가치를 창출해 낼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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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ZZ
    2006/09/25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추억의 노트북이네요..

    • 지인우인
      2006/09/2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이거 요새 얼마나 할까요???
      이거 노트북 치고는 팬 돌아가는 소리가 참 맑고 캬량캬량하죠~
      거의 데스크탑 뺨친다는~~ ㅎㅎㅎ

  2. 촘으라
    2006/09/2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요즘 블로깅에 푹~ 빠져 있는데..^^;;
    반갑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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