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술을 한지도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은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니는 것 이외에 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도 아주 잘되었으니까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번에 발목 인대 수술한 박지성이 자신의 야후 홈페이지에 올린 글 중 일부분이다.

"여러분들도 너무 걱정마세요~너무 걱정 마세요~"

이 문구가 대중의 인기를 얻고 사는 이들의 삶이 어떠할지 새삼 생각하게 해준다.

자신을 한없이 걱정해 주는 수많은 사람들~ 자신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환호하는 수많은 이들~

이렇게 많이들 우러러보니 자신의 존재감과 정체성이 엄청나겠지?

아니면 처음부터 스스로 만들고 완성해낸 자신만의 가치들이기 때문에 대중이 만들어낸 인기로부터

얻은 자기 존재의 가치는 자신이 느끼는 자존감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 안되는 걸까????

지쏭은 후자일 것 같다~  성실성이 그를 대변해주듯이~~~

자신의 가치는 새 버젼으로 스스로 업데이트 시킬 때 다시 손 댈일이 없다.

하지만 타인이 새 버젼으로 업데이트 시켜줄 경우에는 항상 서비스 팩이 필요하다~ ㅡㅡ'

[구독하기 &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  누적조회 664 : 오늘조회 2 : 어제조회 1

트랙백 주소 :: http://leegh.com/trackback/2693396

트랙백과 댓글 RSS :: http://leegh.com/rss/response/269339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thMania™
    2006/09/2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남 지성횽아+ㅁ+
    언능 완쾌하셔서 그라운드를 누비셨으면+ㅁ+

[로그인][오픈아이디란?]